전주기상대는 오전 5시를 기해 고창과 부안, 정읍 등 전북 서해안 3개 시·군에 발효된 대설주의보를 해제했습니다.
지난 4일 오후부터 내린 누적 적설량은 고창 16.
눈은 오전까지 흩날리는 수준으로 계속 오겠지만, 적설량은 크게 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대 관계자는 "쌓인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과 안전보행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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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상대는 오전 5시를 기해 고창과 부안, 정읍 등 전북 서해안 3개 시·군에 발효된 대설주의보를 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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