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 앤 베이커리 카페 프랜차이즈 배배꼬(BEBECO)가 새 월화드라마 '미남당'을 제작지원 합니다.
2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영을 시작한 '미남당'은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이 펼치는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입니다.
미남당은 카카오페이지에서 15만 독자를 달성한정재한 작가의 화제작 '미남당-사건수첩'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tvN '응답하라 1997 '과KBS2TV '왕의 얼굴' 등에서 캐릭터의 매력을 살린 연기를 선보인 배우 서인국이 박수무당 한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칩니다.
또 MBC '왔다! 장보리'와 '오자룡이 간다' 등에서 다양한 연기로 사랑받은 배우 오연서가 재희 역으로 출연합니다. 또 영화 '장사리'에 출연한 배우 곽시양이 수철 역을, 걸 그룹 '구구단' 출신의 배우 강미나가 혜준 역을 맡아 시청자를 찾아갑니다.
드라마의 제작을 지원하는 배배꼬는 "드라마의 성공과 함께
드라마는 배배꼬 홍대 직영점 미남당 카페에서 촬영을 진행했는데 드라마에 쓰였던 다양한 소품들도 같이 전시됐습니다. 배우들이 먹었던 도넛과 쿠키슈, 生커스터드라떼 등의 메뉴로 방송과 함께 전국 매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찾아갑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