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블스` 김우빈 신민아가 함께 피자를 먹고 있다. 사진ㅣ김광규 SNS |
배우 김광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생님들의 넘치는 따스한 정으로 행복했던 '우리들의 블루스' 촬영장.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블루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2일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이하 '우블스')' 촬영장에서 휴식 중 피자를 먹으며 쉬고 있는 출연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혜자 고두심 이정
신민아, 김우빈은 '우블스'에서 각각 배우 이병헌, 한지민과 로맨스를 그렸지만 쉬는 시간에 만큼은 현실 커플의 달달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민아, 김우빈은 한 의류 광고 촬영장에서 만나 2015년부터 7년 째 공개 연애 중이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