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의 요정같은 딸. 사진ㅣ바다 SNS 캡처 |
바다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루아"라는 글과 함께 딸 사진 여러 장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여쁜 바다의 딸 루아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루아 양은 빨간 원피스를 입고 계단을 오르내리며 인형 같은 외모를 뽐내고 있다.
사랑스러운 딸을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이 보는 이들에게도 느껴지는 듯 누리
한편, 바다는 1997년 1세대 인기 걸그룹 S.E.S 멤버로 데뷔해 절정의 인기를 누렸다. 지난 2017년 10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루아 양을 두고 있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