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5회 말 2사 만루에서 LG 좌익수 이재원이 kt 박경수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17승 22패로 리그 8위를 기록하고 있는 kt는 전날 경기 패패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2위의 LG는 kt전 위닝시리즈에 도전하고 있다.
[수원=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