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난 3월 여가부 폐지 공약 추진 의지 보여
윤석열 "공약인데…내가 국민에게 거짓말하겠나"
인수위 국정과제 발표…여가부 폐지 제외
일부 2030 남성들 "뒤통수 맞았다"…실망 표출
일부 지지자들 "기다려 보자" 목소리도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배종찬 여론조사 전문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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