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양의 레고가 쌓여 있는데요.
그런데 이 레고, 군복을 입고 턱수염이 난 모습이 누군가를 많이 닮았습니다.
바로 러시아의 침공에 결사항전 중인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입니다.
우크라이나 국기가 새겨진 화염병 모형도 눈에 띄는데요.
이 제품들은 모두 미국 시카고의 한 장난감회사에서 만들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이 판매금을 기부하려 한 건데요.
현재는 모두 품절 상태지만, 우크라이나를 돕고자 했던 첫 마음을 마음에 새기고 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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