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이미주까지 다섯 명이 완전체로 모인 모습이 그려졌다. 다섯 사람 중에서도 이미주와 하하는 5주 만에 만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간 하하, 이미주는 차례로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놀면 뭐하
이미주는 특히 지난주 특집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미주는 "제가 된장찌개를 잘한다"며 자신의 손맛을 자랑했다. 이에 멤버들은 "나중에 MT 가서 미주의 된장찌개를 먹어보자"고 약속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MBC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