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MBC 측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MBC FM4U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의 진행자 정지영이 오는 일요일(3월 6일)까지 자리를 비운다"고 밝혔다.
정지영 아나운서는 이날 가족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자 자리를 비웠다. 방송은 장성규가 대타로 진행했다.
3월 1일부터는 김초롱 아나운서가 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MBC 측은 "김초롱 아나운서가 20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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