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POP CTzen |
KPOP CTzen은 최근 로드맵 공개만으로도 뜨거운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 개설 1주일 만에 글로벌 메신저 디스코드의 커뮤니티에만 2만여 명이 몰렸다. 유튜브, 트위터 등 각종 SNS에서도 유사한 흐름이다. 일반적인 NFT 프로젝트들이 수개월 쌓으며 나타내는 수치를 단 1주만에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이같은 반응은 최고 전문가들이 모인 초호화 라인업에서 비롯됐다. 정상급 K팝 그룹들의 콘서트와 팬이벤트를 도맡았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라이브커넥트, 세련된 PFP를 구현할 조맹 작가, 모든 콘텐츠들을 정점에 올려줄 메타버스 플랫폼 더마르스가 뭉쳤다.
여기에 음악 영상 제작업계 독보적인 쟈니브로스, 스타일리스트 박진아, 안무가 최용준 등 각계 최고 권위자들이 KPOP CTzen 프로젝트를 위해 모였다.
NTF 형태에서 발전해 메타버스로 이어지고, 그
자연스럽게 글로벌 시장으로 커지는 확장성, 파급력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신뢰감을 바탕으로 초반부터 이번 프로젝트에 화력이 집중되는 분위기다.
KPOP CTzen 프로젝트는 화이트리스트 대상으로 3월 3일 프리세일, 같은달 7일 퍼블릭 세일 형태로 민팅을 진행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