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 라마는 로마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 세계기아 정상회의에 참석해 티베트의 빙하가 15년에서 20년이 지나면 사라질 수 있다며, 티베트와 중국의 전문가들이 함께 연구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티베트의 미래에 대한 정치적 해결은 시간이 걸려도 상관없지만, 환경 파괴는 중요한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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