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전 8시 35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채석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4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진 제공 = 창원소방본부] |
3일 오전 8시 35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채석장에서 발파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64)씨가 호흡곤란 등 중상을 입었다. 또
당시 발파작업 시간 전 폭발 소리를 들은 한 작업자가 사고 현장에 4명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와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창원 = 최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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