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권오현 반도체부문 사장은 지난 2년 동안 세계 반도체 시장이 역성장했지만, 올해 하반기부터 회복추세를 보인다며, 삼성은 기술 리더십 강화, 제품 차별화 전략 등을 통해 제2의 반도체 신화를 창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반도체 부문에서 166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한 뒤 오는 2012에는 올해보다 53.6% 성장한 255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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