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항공운송협회는 세계 항공업계가 오는 205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감축하는 등 연료 효율성 제고와 탄소 배출 감축 목표를 현행 규제 수준보다 한층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세계 230개 항공사와 공항, 항공기 업체들을
또 2020년까지 탄소중립적 성장을 달성하고, 2050년 탄소 배출량을 지난 2005년 대비 50% 순감축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