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장비를 실은 차량을 이용하는 건강천사는 오늘(17일) 서울 영등포에 있는 한 장애인 시설을 찾아 저소득 장애인 200명에게 내과와 치과, 안과, 이비인후과 진료를 무료로 실시했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형근 이사장은 앞으로 한 달에 두 번 이상 우리 주변의 의료서비스 사각지대를 찾아다니며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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