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의 데이비드 액설로드 선임고문은 오바마 대통령이 건강보험 개혁안의 진전을 위해 대국면 연설을 하는 방안을 선택사항 가운데 하나로 생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건강보험 개혁법안에 관한 큰 골격을 마련해, 현재 세부내용에 관한 협상을 의회 지도부에 맡겨둔 상태지만 공화당뿐 아니라 민주당의 중도성향 의원들 사이에서도 거센 반발에 직면한 상태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