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달 14일 서울 종각역 부근에서 벌어진 현금수송차 탈취 미수 사건 용의자를 공개수배했습니다.
용의자는 마른 체격의 2,30대 남성으로
경찰은 사건 발생 전인 지난달 3일 범행 현장 주변을 돌아다니는 용의자가 찍힌 CCTV화면을 확보해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의 소재를 신고하는 시민에게 포상금 천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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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달 14일 서울 종각역 부근에서 벌어진 현금수송차 탈취 미수 사건 용의자를 공개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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