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에 있는 독수리 부대 특전캠프장. 200여명의 인원이 혹독한 특전 훈련을 받기 위해 모였습니다.
눈물과 콧물로 온 얼굴이 범벅이 되는 화생방 훈련부터, 모형탑 강하 훈련과 낙하산 경주, 전투 보트 등등.
3박 4일간의 일정 동안 치러지는 하계 특전캠프. 다양한 훈련을 체험하며 강인함을 키우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마련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영상취재 : 이재기 기자
영상편집 : 김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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