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일 보령에서 머드체험을 한 어린이들이 집단 피부염에 걸린 것은 주변의 '비위생적인 환경' 때문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당시 머드체험장에서 사용된 희석 머
희석 머드액의 총세균수는 머드원액에서 검출된 총세균수 20CFU/g보다 225배나 많은 것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일 보령에서 머드체험을 한 어린이들이 집단 피부염에 걸린 것은 주변의 '비위생적인 환경' 때문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