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은 강원랜드의 주가가 싸고 5.2% 배당수익률도 좋아 주가 하락 위험이 제한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8월부터 도입된 매출 상한제 이후 주가가 코스피 대비 24%나 덜 올랐지만, 이 제도가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씨티는 매출 상한제에 대한 지방정부나 정치권의 저항이 커지고 있어 상한제가 시행되더라도 덜 엄격하게 적용될 수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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