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축전에서 "한국 선수로는 4번째로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지 선수는 우리 대한민국의 자랑이자 보배"라며 "이번 우승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치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세계 최고의 골프선수로서 입지를 굳히길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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