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보안군이 수에즈 운하를 지나는 외국 선박을 공격할 계획을 꾸민 혐의로 알-카에다 계열의 조직원 26명을 체포했다고 내무부가 밝혔습니다.
내무부는 성명에서 이집트인 25명과 팔레스타인인 1
이들은 이집트-이스라엘 간 중동전쟁 때 시나이 사막에 버려진 군 장비를 수집해 폭발물과 원격조종장치를 제조하고 나서 국외 알-카에다의 지령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내무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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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보안군이 수에즈 운하를 지나는 외국 선박을 공격할 계획을 꾸민 혐의로 알-카에다 계열의 조직원 26명을 체포했다고 내무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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