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리슈빌'은 재송2구역 주택 재개발사업으로 단기 임대아파트는 1개동 65가구다.
임대사업자 삼진물산(주)는 2020년 8월 18일 시행된 민간임대주택법 개정에 따라 임대사업자 말소 가구를 선착순으로 분양 중이다.
선호도 높은 공급면적 59㎡(구18평), 73㎡(구22평)로 시세 대비 파격적인 가격과 주변 개발 호재가 겹쳐 향후 높은 가치상승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센텀리슈빌은 2020년 12월 13일 기준 KB시세 일반 평균가는 81㎡가 5.5억원, 112㎡는 8.65억원으로 3.3㎡ 가격은 2,244만~2,553만원이다. 분양전환가는 3.3㎡ 평균 1,710만원대로 투자가치가 매우 높다.
단지 인근에 한진CY부지 개발도 가시화되고 있다. 이 용지는 센텀시티와 센텀2지구사이에 위치해 해운대의 노른자위 땅 으로 평가받는 곳이다.
'센텀리슈빌'은 부산에서는 보기 드물게 단지 전체가 평
교통환경도 잘 갖췄다. 번영로 원동IC 입구에 위치해 해운대로, 수영로, 번영로 진입이 편리해 해운대권과 구도심권 등 부산 주요 도심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동해 남부선 복선전철노선의 재송역이 도보 5분 거리 역세권 아파트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