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미국 등이 제재 수위를 높이는 데 대해 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
노동신문은 적대 세력들이 어리석고 가소롭다며 제 힘으로 살아나가는 북한 인민들이 눈썹 하나 까딱할 것 같으냐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북한이 어떤 적당한 담보나 보잘것없는 양보 따위를 받아내자고 온갖 희생도 무릅쓰며 국방력을 다져온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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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미국 등이 제재 수위를 높이는 데 대해 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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