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서쪽 바다에서 발견된 세 마리의 고래
물속에서 자유롭게 유영하고, 물 위로 모습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놀라운 건 이들이 지금까지 한 번도 알려진 적 없는 종이라는 겁니다.
고래들은 종마다 고유한 음파 신호를 보내는데, 전혀 새로운 신호가 포착돼 추적하다 발견한 겁니다.
이 고래의 역사가 인류의 역사와 맞먹을 정도라는 추측까지 나오면서 전문가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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