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고척)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8경기 연속 매진 행렬이다.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은 만원 관중 속에 진행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19일부터 수도권의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격상했다.
↑ 프로야구 한국시리즈가 28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사진(서울 고척)=김영구 기자 |
스포츠 경기의 관중 제한도 수용 규모의 50%에
열기는 드겁다. 표를 구하지 못해 한국시리즈를 관전하지 못할 정도다. 2015년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28경기 연속 매진이다.
한편, 한국시리즈 전적은 두산이 2승 1패로 앞서있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