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KBS 아나운서 도경완이 아내인 장윤정의 ‘돼지토끼’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도경완은 20일 SNS에 “‘돼지토끼’ 듣고 ‘가사가 감동적이다. 눈물난다’ 말씀해주시는 분들. 찐사랑 느껴 저희 부부가 더 감동입니다. 연우, 하영이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노래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도경완은 “돼지토끼 동요아님 장윤정 도경완 장윤정신곡 도연우 도하영”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장윤정은 지난 19일 딸 하영을 생각하며 작사한 신곡 ‘돼지토끼’를 발표했다. ‘돼지토끼’는 쉽고 귀여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세미 트로트다. 지난 9월 스페셜 LP
도경완은 아들 연우, 딸 하영이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일상을 공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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