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시코'는 폴더가 운영하는 자체 브랜드로 '시간이 지나도 가치를 잃지 않는 신발'을 추구한다. 더비슈즈, 스니커즈, 러닝화 등 약 50여 종의 상품을 출시해 운영하고 있다.
클라시코가 출시한 신상품은 '독일군 스니커즈'로 해당 스타일은 1936년 베를린에서 시작된 독일 군인들의 스니커즈를 이어받아 탄생했다.
클라시코는 100% 소가죽, 이중 쿠셔닝, 텅을 고정해 주는 엘라스틱 밴드, 공기 순환을 위한 홀 펀칭 등 매년 기능성을 향상시키며 독일군 스니커즈 스타일을 출시해 왔다. 디자인 뿐 아니라 기능성까지 갖춰 가성비 높은 상품이란 평가를 받는다.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클라시코의 독일군 스니커즈는 기존
[방영덕 기자 by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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