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구멍을 내고 조심스레 뜯어내자, 아기 고양이 한 마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호주의 한 가정집 벽 안에서 고양이를 구조해내는 장면인데요.
빨리 구해달라고 말하는 것 같은 눈망울이 너무나 애처롭습니다.
벽 너머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리자 열 에너지를 추적해 정확한 위치를 찾았다는데요.
구멍으로 빠져나와 무사히 구조대원의 품에 안깁니다.
그런데 야옹아, 거긴 어떻게 들어간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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