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12. [사진 = 애플] |
KT엠모바일은 자급제 고객에게 선호도가 높은 고용량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모두다 맘껏 100GB+ 시즌(월 데이터 100GB / 4만2700원) ▲모두다 맘껏 11GB+(월 데이터 71GB / 3만5980원) ▲데이터 맘껏 15GB+/100분(월 데이터 15GB / 2만7300원) 총 3종에 가입한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24개월 보험료 전액을 지원한다.
해당 3종 요금제를 제외하고 월 통신비 1만원 이상 후불 유심 상품에 가입한 소비자 선착순 1000명에게는 단말 파손 보험료를 3개월 면제해 준다.
또 아이폰12 자급제 고객 중 1만원 이상 후불 유심 요금제에 가입한 인원 100명을 추첨해 아이폰 정품 맥세이프 액세서리를 사은품으로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외에도 주요 요금제 7종에 가입한 고객에게 OTT 플랫폼 왓챠 및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지니뮤직 3개월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KT엠모바일 셀프 개통 서비스를 통해 가입한 소비자에게는 오디오북 '윌라' 3개월 이용권을 추가 제
KT엠모바일은 올해 11월 단말 파손 보험 '유심형 휴대폰 안심 서비스' 적용 기기에 아이폰12 자급제 모델을 추가했다. 소비자는 화재·침수 등 휴대폰 파손에 대한 보험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월 납부액은 기존 보험료와 동일한 2800원으로 책정했다.
[김승한 기자 winon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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