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아세안 10개국의 CEO들이 모여 '신 아시아 외교'의 구체화에 나섭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다음 달 1일에 개최되는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한국과 아세안의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처음이라면서 아세안 기업들과 공동 발전의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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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아세안 10개국의 CEO들이 모여 '신 아시아 외교'의 구체화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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