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7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26일 3만 8088명이 찾아 6일 연속 정상을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39만 6708명.
역주행 중인 '담보'는 이날 97
39명이 찾아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 158만 89354명으로 16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3위는 '미스터트롯: 더 무비'가 차지했다. 같은 날 6733명을 동원했다. 기대주였던 '소리도 없이'는 4위로 밀려났고 '테넷'은 2471명이 찾아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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