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주택에 거대한 장식이 붙어 있습니다.
겹겹이 각이 살아 있는 하늘색 천! 요즘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마스크인데요.
핼러윈을 맞아 어떤 장식을 할까 고민한 집주인.
보통 귀신이나 해골 등으로 꾸미지만, 요즘 전 세계에서 제일 무서운 건 누가 뭐래도 코로나19라 마스크로 집을 꾸민 겁니다.
핼러윈에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는 만큼, 이 장식을 본 모든 분들이 마스크를 잘 착용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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