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스텔라 아르투아] |
영상은 경쾌하고 세련된 재즈 선율로 재해석한 '오피셜리 미싱유(Officially Missing You)' 연주로 시작한다.
국내 재즈계를 대표하는 뮤지션인 이한얼 피아니스트를 비롯해 최진배 베이시스트, 차기은 드러머, 신현필 색소포니스트, 조정현 트럼펫터 등이 연주에 참여했다.
재즈 뮤지션의 연주에 맞춰 셰프들이 열정을 다해 요리하는 장면을 한 편의 짧은 뮤직비디오처럼 담아냈다. "우리가 함께 했던 이곳에서 다시 만날 그 날을 위해" 라는 메시지와 함께
스텔라 아르투아는 이번 활동의 일환으로 용산복지재단에 '이태원 소상공인 살리기'라는 프로젝트로 기부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 및 저소득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최기성 기자 gista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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