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여의도)=천정환 기자
메이저리그(MLB) 데뷔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지난 7일 시즌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광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침에 따라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치고 이날 카메라 앞에 섰다.
정새미나 아나운서가 진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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