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한국문화축제'가 레드벨벳의 온라인 팬미팅 라이브를 예정대로 진행한다.
'2020 한국문화축제' 관계자는 2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레드벨벳의 온라인 팬미팅을 예정대로 진행한다. 변동사항은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21일 '2020 한국문화축제' 측은 공
해당 소식은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 슬기가 이날 스타일리스트 겸 에디터 A씨가 폭로한 갑질 연예인 의혹에 휩싸이며 다시 한 번 관심을 받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현재까지 의혹과 관련해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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