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신한금융그룹의 원신한 통합플랫폼인 '신한플러스'에서 국내주식 언박싱 이벤트를 연말까지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3분기 중 신한금융투자를 통해 국내주식을 거래한 적이 없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다.
월별로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는 신한플러스를 통해 국내주식 월간 50만 원 이상 거래시 다음 영업일에 마이신한포인트 2000포인트를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중복 응모도 허용돼 최대
신한플러스는 원신한 금융플랫폼으로 신한금융투자의 알파, 신한은행 SOL, 신한카드 PayFAN를 통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신한플러스는 원신한 관점에서 소비자에게 편의성과 혜택을 제공한다.
[한경우 기자 case1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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