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대전 둔산동 신협중앙회관에서 진행된 헌혈증과 기부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김길호 신협두손모아봉사단장(천안북부신협 전무), 허인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국장, 김성주 신협중앙회 신협행복나눔부문 부문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협중앙회] |
2013년부터 시작된 신협 어부바 헌혈 캠페인은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고통 받는 환우를 돕기 위한 신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전국 신협 임직원과 조합원이 자발
전달식은 이날 대전 둔산동 신협중앙회 본부에서 김성주 신협중앙회 신협행복나눔부문장, 허인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진행됐다.
[전종헌 기자 cap@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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