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정공사가 만성적인 경영 적자로 올 들어 직원 2만 5천 명가량을 감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존 포터 미 우정공사 총재는 1999년에 우정공사 직원이 80만 명에 이르렀지만, 지금은 6
우정공사는 올해 65억 달러 규모의 손실이 예상되고 있으며 외부자금 조달과 경영혁신 등을 통해 손실을 보전한다고 해도 15억 달러 정도의 적자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 우정공사가 만성적인 경영 적자로 올 들어 직원 2만 5천 명가량을 감축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