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미드필더 구자철(31·알가라파)이 카타르프로축구 시즌 첫 골이자 통산 2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알가라파는 6일(한국시간) 2020-21 카타르 스타스컵 B조 2차전에서 알라이얀을 2-0으로 이겼다. 구자철은 전반 42분 추가골을 넣어 승리를 굳혔다.
카타르는 아시아축구연맹(AFC) 리그랭킹 2위에 올라있다. 구자철이 컵대회에서 득점한 것은 알가라파 입단 후 처음이다.
↑ 구자철이 카타르프로축구 진출 이후 2번째이자 시즌 첫 골을 넣었다. 사진=알가라파 공식 SNS |
제주 유나이티드 시절 구자철은 2010 K리그1 도움왕
이를 발판으로 진출한 독일프로축구에서는 2011~2019년 아우크스부르크, 마인츠, 볼프스부르크 소속으로 1부리그 211경기 28득점 17도움 등 231경기 31골 19어시스트로 활약했다. mksports@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