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중부 에스키셰히르 지방에 있는 4층짜리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터키 아나톨리아 통신에 따르면 건물 1층에서 폭발에 의한 화재가 발생해 진화에 나선 소방관 5명을 포함해 모두 35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들 대부분은 짙은 연기에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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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중부 에스키셰히르 지방에 있는 4층짜리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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