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새 영화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가 9월24일 개봉한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공식 SNS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는 당초 9월 10일 개봉 예정이었지만 9월
영화는 한국 가수 최초 웸블리 스타디움 단독 공연부터 빌보드 월간 박스스코어 1위까지, 뜨거웠던 스타디움 투어의 대장정 속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무대 뒤 인간적 면모와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감성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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