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개그맨 출신 류담이 몰라보게 멋있어진 근황을 공개했다.
류담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담은 식당 앞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고 있는 모습.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모습이지만 류담의 작은 얼굴과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올블랙룩도 완벽 소화하는 류담의 훈훈한 모습이 시선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류담은 지난해 소속사를 통해 40kg 감량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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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