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의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디월트’가 컴팩트한 사이즈에 강력한 파워를 겸비한 '12V MAX 컴팩트 L2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
임팩 드라이버와 임팩 렌치, 스크류 드라이버 , 드릴 드라이버, 햄머드릴 드라이버 등 모두 5종이며, 3.0Ah 잔량표시 배터리를 적용해 더 오랜 시간 작업이 가능하며, 작업 중 남은 배터리 용량을 수시로 확인 가능합니다.
기존 제품들 보다 평균 35mm 이상 전장 길이가 짧아졌으며, 디자인 개선을 통해 최적의 그립감을 제공해 좁은 공간에서도 한 손으로 작업하기 편리하도록 제작됐습니다
홍성완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 대표는 목공, 금속, DIY 등 다양한 환경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라인이라며, 앞으로도 디월트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 개발을 토대로 라인업을 강화하고 작업장, 일상생활에서의 활용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