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그룹으로 떠오르고 있는그룹 에이티즈의 비주얼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더스타 매거진 9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에이티즈는 ‘EARLYAUTUMN’을 주제로 누구보다 멋진시크미를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멤버들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거나,섹시한 매력을 보여줘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무대에 오르기 전 특별한 행동을 하는지 묻자 홍중은 “안무가 격하다 보니 올라가기 전에 각자 말하지 않아도 스트레칭을 많이 한다”면서 “음악방송 특성상 아침에 리허설할 일이 많은데, 그래서 몸을 풀거나 텐션 올리는 기합을 많이 한다”고 이야기했다.
앞으로 5년 뒤 에이티즈의 모습은 어떨 것 같냐고 묻자 종호는 “지금처럼 즐기면서 모든 일을 하고 있을 것 같다”, 윤호는 “에이티니랑 쭉 함께하고 있을 것”이라고 당차게 이야기했다.
에이티즈의 카리스마 넘치는 패션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더스타 9월호에서, 티키타카 넘치는 인터뷰 영상은 더스타 모바일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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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더스타 9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