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도적 지원 사업은 외교부와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주도 하에 브라질 상파울로 주정부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앞서 지난 6월 브라질 국가건강품질관리연구소(INCQS-Instituto Nacional de Controle de Qualidade em Sa?de)의 평가에서 품질 적합 인증 및 승인을 받은 바 있다.
[김규리 기자 wizkim6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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