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이명박 대통령과 이용훈 대법원장, 이강국 헌법재판소장, 김경한 법무 장관, 임채진 검찰총장, 김평우 대한변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법의 날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지속 가능한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법질서 확립과 나라의 높은 윤리수준이 중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김경한 법무부 장관도 법이 국민의 자
기념식에는 법률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천기흥 전 대한변협회장이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차동민 수원지검장과 권영설 중앙대 교수가 황조근정훈장을 받았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