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의 제조·유통 일괄형(SPA) 패션 브랜드 스파오는 이효리, 비, 유재석이 뭉친 혼성그룹 '싹쓰리'와 협업한 반팔
스파오는 협업 상품을 24일 0시 출시하자마자 공식 온라인몰 서버에 구매 대기 고객만 3천여명이 몰렸고 10분 만에 7개 품목이 품절됐다고 전했습니다.
스파오 관계자는 "지금까지 내놓은 협업 상품 중 가장 빠른 속도로 많은 품목이 품절됐다"고 말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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