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이토록 섹시한 쇄골이라니!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클라라가 쇄골 미녀임을 입증했다.
클라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중 #shooting #white"라고 소개하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화보 촬영 중 청순 미모와 놀라운 '마른 글래머' 몸매를 뽐낸다. 흰 탱크톱에 흰 바지, 굽 낮은 샌들을 매치한 클라라는 화보 그 자체. 클로즈업한 상반신 컷 속 클라라는 이슬을 먹은 듯 청초한 눈매의 이목구비와 빗물이 고일 것 같은 쇄골, 이렇게 말랐으면서도 동시에 놀라운 풍만함을 다 갖췄다.

또 전신 사진에서는 큰 키와 긴 다리, 놀라운 비율로 포토샵이 필요없는 피사체임을 보여준다.
한편, 지난해 결혼한 클라라는 중화TV 인문교양 토크쇼 '차이나피디아' MC를 맡아 방송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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