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러쉬 새 싱글 ‘OHIO(오하이오)’ 사진=피네이션 |
크러쉬의 소속사 피네이션은 지난 8일 오후 공식 SNS 계정에 크러쉬의 새 디지털 싱글 ‘OHIO(오하이오)’ 커버 이미지를 게재했다.
마치 구름 위에 떠있는 듯한 크러쉬의 모습을 연상케 하는 ‘OHIO’ 커버 이미지에서는 크러쉬의 얼굴을 향해 뜨겁게 작열하는 강렬한 빛을 엿볼 수 있다.
‘OHIO’는 지난 5월 발표한 홈메이드 시리즈 첫 번째 싱글 ‘자나깨나(Feat. 조이 of Red Velvet)’ 이후 약 2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다.
타이틀곡 ‘OHIO’와 수록곡 ‘Let Me (Feat. Devin Morrison)’ 두 곡이 담긴 싱글로, 최근 발표한 ‘자나깨나(Feat. 조이 of Red Velvet)’와는 상반된 모습을 예고했다.
더불어 크러쉬는 오는 14일 신곡 음원 공개에 앞서 이날 오후 5시부터
한편 크러쉬의 새 싱글 ‘OHIO’는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